목차
요약
- 이 글은 투자 유치 후 스톡옵션 행사가를 얼마로 정할지 판단하는 기준을 짚는다.
- 투자 단가의 70~100% 사이에서 정하는 경우가 많지만, 벤처기업은 액면가 이상이면서 시가 차익 기준 한도를 지키면 시가 이하로도 부여할 수 있다.
- ZUZU는 투자 이후 행사가 설정 때 확인할 기준을 정리한다.
스톡옵션 시가 미만 발행 한도가 확대됐어요!
- 2026년 1월부터 중소벤처기업부가 시가 이하로 발행할 수 있는 스톡옵션의 한도를 직원당 20억원으로 확대했습니다.
- 이번 변경은 향후 스톡옵션 설계 전략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변경 내용과 이에 대한 해석이 궁금하다면, 아래 아티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관련글: 2026년 벤처기업법 개정, 대표가 지금 판단해야 할 5가지
스톡옵션을 부여할 때, 투자자의 입장을 고려하여 투자받은 단가의 70~100% 사이에서 행사 가격을 결정하기도 해요. 하지만 투자자와의 상의를 통해 투자받은 단가와 관계없이 더 낮은 가격으로 설정할 수도 있어요. 투자자와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진 경우, 행사 가격을 액면가로 설정하기도 하고요.
스톡옵션 행사가를 액면가로 설정하는 것은 벤처기업만 가능해요
벤처기업이고, 특정 조건을 충족할 때에만 시가 이하, 액면가 이상 가격으로 스톡옵션을 부여할 수 있어요. 조건은 아래와 같아요. 투자받은 단가가 시가로 인정될 상황(매매사례가액)인지도 한번 살펴보세요.
- 행사 가격이 액면가 이상이어야 함
- [(부여 당시 시가 - 행사 가격) × 행사 주식 수]가 20억 원 이하이어야 함